요번 개발자 노트를 읽고나서 .. 글을 적어 봅니다.
확실히 변화하려고 하고 일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는 개발자 노트였습니다.
유저의 편의성 캐릭터간의 밸런스 특히 강력한 스킬을 낮추지 않고
그에 대응하는 스킬을 만들어 나가서 밸런스를 맞추려 한다
라는 문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현재 이터널 샤트룩스 서버의 랭킹을 꾸준히 보게되면
처음에는 추격자, 성투사 캐릭터들이 상위 랭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그 다음부터는 암살자 및 광전사로 모든 랭킹들이 뒤바뀌고 있습니다.
이건 이터널 샤트룩스 서버만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서버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추격자는 과거에 타캐릭에 비해 파밍능력이 제일 뛰어났던 캐릭터인데
치명타공격력 힘스텟 증가로 인해 어느순가부터 추격자는 13 이상 고강무기를
들더라도 타 근접클래스 10무기를 들고 사냥하는 속도도 안나옵니다.
그러다보니 추격자 클래스는 점점 암살자로 갈아타고 버려지는 상황인듯 보입니다.
또한 쟁에서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싸울 수 있는 스킬이 없기때문에
참여조차 못하게 되는 캐릭터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속에 대한 조정 또는 스킬 밸런스를 상향하여 뭐라도 되야 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성투사 같은 캐릭은 정말 암울합니다.
모든 공격스킬은 피흡이 안되므로 타 클래스에 비해 사냥터에서
사냥 지속력이 높지 않고
피통도 다른 클래스에 비해 정말 낮기때문에
쟁도 안될 뿐더러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모든 서버에서 랭킹에서 사라지는 캐릭 아닐까 싶네요
과거 하이프리때는 마법으로 장점이라도 있었지
요번 업데이트로 얻는 효과는 아무것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조절이 시급한 캐릭으로 보입니다.
대마법사는 잘 모르니 패스하고 의견을 모아모아 좋은 방향으로
발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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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에 흑마법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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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후반에는 그렇다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지하 3~4층 경우 장비만 갖춰진다면 효율적으로 오토가 돌아가는 케릭은 추격자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사냥타도 격수는 약을 쓰이는 반면에 추격자는 약을 거의 쓰질 않으니...발런스가 전에보다는 대충 맞는것 같은데... 쟁할때 문제점..있다고 생각은하는데 사냥에서 발런스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싸울수 없다는 추격자들은 적당선에서 멈춘게 아닐까요?
이터널 샤트룩스 서버 랭킹보니깐 법사계열은 없지만
추격자도 있네요
10비자 이상 착용하면 랭킹은 충분할것 같아 보여요